강남농협하나로매장 캐셔들의 고객 응대 태도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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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환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12-29 10:05본문
2020. 12. 29. 09:05경 이른시간 하나로매장을 찾아 간단히 장을 보고 캐셔에게 결제하고자 물건을 올려다 놓았다.
캐셔는 손님에게 물건을 바코드 찍고 물건을 던지듯 바닥으로 밀쳐내면서 연신 카운터 앞에 있던 다른 여직원 아줌마를 부르며 "언니야 일루와봐." 하고 아줌마를 부른뒤 자기 바코드는 다 찍었으니 계산하라는 시늉으로 손을 벌려 카드를 달라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계속하며 본인이 불러 놓은 직원 아줌마를 보고" 언니야 언니 아들 연봉이 얼마라 하드노 0000만원 되나."라며 시종일관 잡담을 해대며 고객응대 서비스 개판인 자세로 손님을 대하였다. 계산을 하는 손님입장에서는 계속하여 무시를 당하는 느낌이였으며 도대체 농협이 주인없는 가게라지만 이따위로 서비스 응대 교육조차 하지 않는 농협매장이 있나 싶었다.
담번에도 그따위 짓을 하면 당장 팀장을 불러 따질 것이다.
캐셔는 손님에게 물건을 바코드 찍고 물건을 던지듯 바닥으로 밀쳐내면서 연신 카운터 앞에 있던 다른 여직원 아줌마를 부르며 "언니야 일루와봐." 하고 아줌마를 부른뒤 자기 바코드는 다 찍었으니 계산하라는 시늉으로 손을 벌려 카드를 달라는 듯한 태도를 취하며 계속하며 본인이 불러 놓은 직원 아줌마를 보고" 언니야 언니 아들 연봉이 얼마라 하드노 0000만원 되나."라며 시종일관 잡담을 해대며 고객응대 서비스 개판인 자세로 손님을 대하였다. 계산을 하는 손님입장에서는 계속하여 무시를 당하는 느낌이였으며 도대체 농협이 주인없는 가게라지만 이따위로 서비스 응대 교육조차 하지 않는 농협매장이 있나 싶었다.
담번에도 그따위 짓을 하면 당장 팀장을 불러 따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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