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내용
Q
@주문번호 :2022040714142149 운송장번호 : cj 대한통운 6477-4139-6364
1.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택배기사 임의적으로 경비실에 맞기고 문자로 배송 완료 통보.
2. 전화로 문 앞에 갖다 놓아 달라고 몇 번을 얘기했으나 싫다고 함.
3. 물건 시킬 때 분명히 받는 장소를 명시하였으나 무시하고 택배기사 본인 판단으로 경비실에 맞기고 배송 완료 하였음.
4. 경의로운몰에서 쌀구입한적이 수십번도 더 되는데 이런경우를 처음 격어보니 많이 당황 쓰럽네요 고객을 무시하고 물건을 볼모로 저렇게
갑질하는 택배기사는 택배서비스 일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 가네요. 그리고 제가 쌀을 문앞에 갖다달라고 했는데 갑질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택배물건을 집앞에 가져다 달라고 하는게 갑질인가요?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 경의로운몰에서 쌀을 주문을하면 우리동네 구역은 저택배기사 일껀데 집앞에 가져달라고 하면 갑질하지마라 경비실에 있으니
당신이 가져가라고 할텐데 무서워서 쌀을 시키겠나요?
너무 화가 나고 분합니다 꼭 좀 처리해 주시고, 4월 9일 날 받기로 된 물품은(쌀) 아직까지 못 받은 상태이오니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