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살리는 백진주 쌀

평점

작성자: 신영미
작성일: 22-12-27

입맛 까다로운 남편 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 백진수 쌀은 최고의 선물입니다. 윤기가 나고 찹쌀처럼 찰지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아침에도 뚝딱 한 그릇 비우고 나갑니다. 오랜 기간 우리집 밥을 책임져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어요. 8월이 지나면 혹 품절될까 걱정하고, 아들이 대학다닐 때는 자취하는 부산으로 주문해서 보내주고, 직장 다닐때는 춘천으로 주문해준 백진주 고마운 쌀 입니다. 맛있는 백진주 쌀 덕분에 아들도 진접 밥을 해먹었어요. 요즘은 가끔 이벤트도 해서 더욱 감사하고 덤으로 보내주시는 특산물 선물은 감동입니다. 늘 새로운 도전하는 경이로운 몰 최고입니다.

백진주쌀만 먹어요

평점

작성자: 김혜원
작성일: 22-12-23

평소위가 안좋아 몇년동안 살도많이빠지고 밥도거의 먹질못했는데 우연히 알게되어 주문했었어요 기존다른쌀은 찰지지가않아서 찹쌀을 조금씩 섞어밥을했었는데 백진주쌀은 불리지않아도 찹쌀을 따로넣지않아도 너무찰지고 맛있어요.입맛없던 저에겐 딱맞춤입니다^^ 떨어지면 불안해서 미리주문해놓고 먹고있네요.

찰져요

평점

작성자: osp
작성일: 22-12-22

언제나 찰지고 맛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늘 애용하는 백진주쌀

평점

작성자: 황윤희
작성일: 22-12-13

햅쌀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어요~ 반찬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ㅜㅜ

밥 맛이 달라요.

평점

작성자: 조현자
작성일: 22-12-09

백진주 쌀로 밥 지어 먹다가 다른 쌀은 못 막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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