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주문한 쌀이 갑자기 찰기가 없어지고 밥을 지어 놓으면 금방 변색이 된다.
상품 문의했더니 2022년은 마감되고 2023년 제품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기가 없어지니 양해해 달라는 답변이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5월에도 주문했고 그 전에도 주문했는데 이런 적이 없었다.
집에 식구가 잘못 구매한 것 아니냐고 묻는다.
정확한 경위를 알기 위해 질문했더니 년도가 어떻고 재배 농가가 많아서 차이가 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기가 없어지니 알아서 양해하란 답변이다.
쌀 좋다고 자랑만 하면 뭐 하지. 품질 관리는 제대로 하는 가?
믿고 계속 구매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