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 얼마 남지 않아...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예전에 구매 했던 백진주 쌀 구매 후기 너무 쓰고 싶다가...타이밍을 놓쳐서 이제서야 써봅니다..
후기 쓰기전까지 배송완료가 되지 않아 한참 기다렸네요 ㅎㅎㅎ
밥맛이 좋으면 반찬이 필요 없다는 말... 정말 거짓말 아닌것 같아요..
여전히 밥 할때 마다 밥 냄새가 기분 좋게 나구요..
밥 해놓고 신랑 기다리면 밥 퍼주고 싶어 행복 합니다...ㅎㅎㅎ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내년에도 늘 한결같이 백진주만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런 쌀을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하고 내년에도 좋은 쌀로 만나뵈어요 ㅎㅎㅎ